왜 배우나요?
실제 클라우드에서는 백엔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가 서비스의 중심이 됩니다. 데이터 저장/조회/보안/백업 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직접 다뤄야 클라우드 엔지니어로서 전체 인프라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Python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 SQL 작성, 쿼리 최적화, 등을 할 수 있습니다.
· 시스템 자동화를 위한 스크립트 작성 능력을 기릅니다.

왜 배우나요?
온프레미스 환경은 물리적 접근이 가능한 만큼, 네트워크와 시스템 보안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방화벽 설정, SSL/TLS 암호화, 접근 제어 등은 기본적인 보안 역량으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VPN 보안 설정 및 원격 접속 보안 구성
·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개념 이해 및 대응 실습
· 방화벽/IDS/IPS/인증·인가 기술 적용
· SSL/TLS 암호화 기반 보안 통신 설정
· 온프레미스 서버의 보안 강화와 실시간 보안 점검 능력 향상

왜 배우나요?
클라우드 환경은 대부분 가상 머신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효율적인 가상화는 리소스 관리와 확장성 확보에 핵심입니다. 이미지 생성 및 네트워크 구성은 클라우드 업무의 필수 기초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KVM을 활용하여 가상 서버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브릿지/NAT 구성 등 네트워크 가상화도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용 VM 이미지를 직접 생성 및 마이그레이션하는 기술을 습득합니다.

왜 배우나요?
클라우드와 DevOps 환경에서는 수십, 수백 대의 서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배포해야 합니다. 이때 수작업이 아닌 자동화된 방식으로 인프라를 구성하고, 설정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Ansible은 에이전트 없이도 빠르게 구성 가능한 대표적인 자동화 도구로, IaC(Infrastructure as Code)와 DevOps 자동화의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Ansible 설치 및 설정, 인벤토리 구성
· Playbook을 작성해 여러 서버에 동시에 작업 자동화
· 패키지 설치, 설정 변경, 서비스 재시작 등을 스크립트로 처리

왜 배우나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가 확산되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Docker)로 경량화하고, Kubernetes로 자동 배포, 확장, 복구하는 방식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또한 서비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를 빠르게 탐지하는 Observability(가시성)는 DevOps와 클라우드 운영의 핵심 역량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Docker로 앱을 컨테이너화하고 실행/관리할 수 있습니다.
· Kubernetes 클러스터에 Pod를 배포하고, 서비스/디플로이먼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 Helm Chart를 사용해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 Ingress, Volume, 네트워크 정책 설정을 통해 K8s 실무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 Prometheus, Grafana를 활용해 모니터링 및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왜 배우나요?
애플리케이션을 자주, 빠르게, 안정적으로 배포하기 위해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는 필수입니다. CI는 코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빌드·테스트하고, CD는 이를 자동으로 배포하는 일련의 자동화 프로세스 입니다. 개발자, DevOps, 클라우드 엔지니어 모두가 실무에서 반드시 사용하게 될 기술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Git 및 GitHub 저장소에서 버전 관리를 수행하고, 코드 협업을 체계화
· GitHub Actions를 사용하여 코드 커밋 → 테스트 → 빌드 → 배포까지 자동화
· 테스트 및 빌드 실패 시 자동 알림 설정
· Blue-Green, Canary 등의 실무 배포 전략도 적용 가능
· CI/CD 파이프라인의 모니터링 및 운영 최적화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왜 배우나요?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퍼블릭 클라우드(AWS, Azure, GCP)에 대한 실무 역량은 필수가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AWS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대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개발자부터
인프라 운영자까지 모든 IT 인재에게 핵심 역량입니다. 보안,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 자동화, 서버리스, 엣지 서비스까지, 클라우드 운영 전반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EC2, VPC, S3, RDS 등의 핵심 서비스를 직접 구성할 수 있습니다.
· IAM, WAF, CloudFront 등 보안 및 엣지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 서버리스 아키텍처의 개념과 API Gateway, Lambda 운영이 가능합니다.

왜 배우나요?
현대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수십 개의 리소스를 수동으로 생성하기보다, 인프라를 코드처럼 관리하는 IaC(Infrastructure as Code) 방식이 대세입니다.
Terraform은 대표적인 IaC 도구로, AWS, Azure, GCP, VMware, OpenStack 등 다양한 플랫폼을 선언적 구성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줍니다.
DevOps, SRE, 클라우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 반드시 습득해야 하는 핵심 기술입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Terraform 문법(HCL)을 활용해 인프라를 코드로 정의
· AWS 인프라 리소스(EC2, S3, VPC 등)를 자동 생성 및 삭제
· 변수, 모듈, 백엔드 등을 활용하여 재사용성과 협업이 쉬운 IaC 구조 설계
· 다중 환경(dev, prod 등)을 통합 관리
· 버전 관리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왜 배우나요?
실무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지금까지 배운 기술을 종합하여, 실제 서비스 시나리오에 맞는 인프라 설계 → 배포 → 모니터링 → 자동화까지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실무 중심 역량을 강화하고, 포트폴리오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완성하게 됩니다.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나요?
·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연계한 인프라 아키텍처 설계
· CI/CD, IaC, 모니터링 등 DevOps 핵심 기능을 통합 적용
· Docker, Kubernetes, Terraform, Ansible, GitHub Actions를 유기적으로 활용
· CloudWatch, Prometheus 등 모니터링 도구 연계
· 팀 단위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획, 구축, 발표까지 경험